항상 생각은 하면서도 자주 들르지 못했습니다.
충주에서 대구로 매장을 옮긴 것도 음반을 구입하다가 알았습니다.
고향으로 가신 것 축하 드리고요,
한동안 사이트에 잘 들르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.
보내주신 음반 잘 받았습니다.
고맙게 잘 듣겠습니다.
차이콥스키, 멘델스존 것 좋아하는데 잘 듣겠습니다.
크리스마스 캐롤은 12월 되면 가족과 함께 듣겠습니다.
시디가 아닌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면 애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.
내년에는 꼭 대구 매장에 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희동님도 바람쐬려 이쪽으로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.
아드님이 이제 초등학교 다니겠군요.
저희 애들 소식은 와싸다 자료실에서 가끔 보실 것 같고요^^
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(__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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